[조용준의 여행만리]이곳이 국가공인 풍경 맛집 가는길입니다
변산반도 30번국도에서 바라본 상고대 핀 풍경 섬이었다 뭍으로 변한 계화도 계화도의 명물은 소나무 뒤로 넘어가고 올라오는 일몰과 일출이다. 내소사 전나무숲길 곰소염전 간척사업으로 드넓은 들판으로 변한 계화도 눈덮인 시골길을 달리는 마을버스 변산반도로 대표되는 부안은 청정해변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반도 대부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 아시아경제
- 2021-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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