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파커 태양탐사선, 금성의 오랜 미스터리 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파커 탐사선이 2020년 7월 11일 세 번째 근접비행 때 찍은 금성 사진.(출처=NASA/Johns Hopkins APL) 태양의 활동이 약화됨에 따라 상층 대기의 핵심 층인 금성 전리층의 활동 역시 약화된다는 사실이 새로운 관측 결과 밝혀졌다. 이 금성 전리층의 활동이 어떤 이유로 변화하는가 하는 문제는 수십 년 동안 풀리지 않은
- 서울신문
- 2021-05-13 10: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