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중국이 가져온 달 암석 나이는 ‘19억 7000만년’
[서울신문 나우뉴스] 달 토양 샘플을 실은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의 귀환 캡슐이 북부 내몽골 초원지대인 스즈왕에 무사히 착륙했다.(출처: CNSA)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중국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 샘플이 아폴로 프로그램이 수십 년 전에 가져온 물질보다 10억 년 더 젊은 것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창어 5호 우주선이 월면
- 서울신문
- 2021-10-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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