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29일간의 벼랑끝 여행’.. 제임스웹 망원경의 험난한 여정
[서울신문 나우뉴스] ‘차세대 우주의 눈’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아리안5 로켓에서 분리된 후 행선지인 L2를 향해 ‘29일간의 벼랑끝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NASA TV 100억 달러(한화 12조)를 쏟아부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14년 지각 끝에 마침내 발사되었지만, 기대되는 과학 임무를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신문
- 2021-12-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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