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가볼만한곳] 청해진 달빛거리를 거닐며 겨울밤 낭만을
완도 청해진 달빛거리 완도군은 장보고기념관 앞 500m 구간에 청해진 달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질녘이 되면 장보고기념관 앞에 설치된 '달'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바다를 옆에 둔 달빛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겨울밤 낭만을 만끽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해진 달빛거리를 걷고 싶다면 완도 장보고기념관을 찾아가면 된다.
- 문화뉴스
- 2020-01-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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