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잼 사이언스] 밀림 속 마야 유적서 ‘대사관’ 역할 건물시설 잔해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 밀림 속 마야 유적서 ‘대사관’ 역할 건물시설 잔해 발견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북부 밀림 속에 남아 있는 고대 마야 문명 도시 티칼에서 한때 다른 도시국가의 대사관 역할을 했으리라 추정되는 복합 건물 시설을 고고학자들이 발견했다. 이곳에는 약 1000㎞ 거리 멕시코 북동부 고대 도시 테오티우아칸 문화 양식의 피라미드와 매장지 등이 남아
- 서울신문
- 2021-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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