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하는’ 3500년전 여성 미라, 죽기 전 ‘이 얼굴’ 이었다…생전 모습 복원[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입을 벌리고 비명을 지르는 듯한 이집트 미라의 모습. 사하르 살림 카이로 대학교 제공(왼쪽), 오른쪽은 브라질 그래픽 전문가 시세로 모라에스가 복원한 미라의 얼굴 마치 비명을 지르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절규하는 듯한 표정의 3500년 전 미라의 생전 얼굴이 복원됐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에드바르 뭉크(1863~1944
- 서울신문
- 2024-08-22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