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는 자와 뚫는 자…5억 년 전부터 시작된 생태계 군비 경쟁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5억 1700만 년 된 라프워셀라 파스키쿨라타의 껍데기.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뉴잉글랜드대, 맥쿼리대 연구팀은 고생대 캄브리아기 생물의 일종인 라프워셀라에 난 구멍을 분석해 진화적 군비 경쟁의 시초를 추정했다. / 연구팀 제공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과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 무기 개발의 역사는 공존할 수 없는 이 두 가지 요구
- 서울신문
- 2025-01-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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