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괴사' 사진 올린 정유라 "탄압 지쳐 만신창이"
SNS에 '건강 회복 안 돼' 호소 "탄압 지쳐 두 달 넘게 병원 신세" 주장 민주당·文 겨냥 "당당함과 뻔뻔함 헷갈려 해" 2017년 6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혐의로 서울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 한국일보
- 2024-09-10 1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