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 일소 피해농가 현장 점검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왼쪽) 농협중앙회장이 1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살피고 일소(햇볕 데임)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금년엔 냉해, 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적어 9월 초까지 배 생육이 양호했으나, 9월 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온장해(과피적색, 과육갈변), 열과(갈라짐) 현상 등 피해가
- 이데일리
- 2024-10-13 1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