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명태균 운영위 국감 증인 채택…여당 반발 속 야당 단독 처리 [TF사진관]
박찬대 운영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국정감사 일반증인·참고인 출석요구 명단에 대해 항의하는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김건희 여사와 오빠 진우 씨,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등이 포함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일반증인·참고인 명단이
- 더팩트
- 2024-10-16 12: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