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진 논란됐던 文,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다행이고 안심”
선거법 유죄 선고 땐 메시지 안 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 2월 4일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에서 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주당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에 “다행이고 환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자의적이고
- 한국일보
- 2024-11-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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