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장병, 대량 사상자 훈련
17일 경기도 포천시 미8군 왓킨슨 훈련장에서 ‘자유의 방패 ’ 연습의 하나로 실시된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여한 한·미 장병들이 부상자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첫 대규모 야전병원 전개 훈련이다. [뉴스1]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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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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