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센트럴 파크에 야전병동…"미국은 전쟁중"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들어선 이동식 병동들.(뉴욕데일리 뉴스) © 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미국인 삶의 여유로움을 상징하던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야전병동들이 들어섰다. 넘쳐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임시 병동으로 코로나와 전쟁중인 미국의 심각성을 반영한다. 29일 센트럴 파크에서 인부들이 코로나
- 뉴스1
- 2020-03-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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