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뉴욕 하트아일랜드 시신으로 가득차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자가 급증하자 시신들을 한꺼번에 하트아일랜드에 매장하고 있다. 하트아일랜드는 롱아일랜드 해협에 있는 작은 섬으로 19세기부터 뉴욕에서 연고자가 없거나 장례식을 치를 수 없는 고인을 주로 매장했던 곳이다. 10일 로이터통신은 바지선으로만 출입이 가능
- 뉴스1
- 2020-04-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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