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0 기준
검찰이 부실회계 기록과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을 받고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이 굳게 잠겨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