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6 기준
검찰이 부실회계 기록과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을 받고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취재를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