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경비원 '갑질' 폭행 가해자, 끝내 사과 없어
아파트 경비원 고(故)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 심 모 씨가 22일 오전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심 씨는 지난달 21일 자택인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 씨와 이중주차 문제로 다툰 뒤, 수차례 폭행하고 사직을 강요·협박하는 등 갑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 씨의 갑질을 견디지 못한 경
- 더팩트
- 2020-05-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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