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15년째 제일 비싼 공동주택
서울 서초동의 고가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가 2020년 공시가격 69억9200만원으로 평가되면서 2006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15년째 차지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64㎡)의 올해 공시가격은 69억9천200만원으로 평가되면서 전국 공동주택 중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집으로 기록됐다. 2
- 더팩트
- 2020-03-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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