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태풍 '바비'에 바짝 긴장…"순간 소홀하면 상상못할 피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북한이 올해 제8호 태풍인 '바비' 북상 소식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가 발생한 북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9월 7일 14시경부터 8일 0시 사이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 연합뉴스
- 2020-08-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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