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태풍 '바비' 피해예방 '총력대응' 주문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부안/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25일 군 간부들에게 예상진로, 영향범위 등을 모니터링하고 대처방향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태세’에 갖출 것을 지시했다. 군은 하천, 해안가, 배수시설 위험지역 공사장 작업 중지와 재해복구 사업장 등 공사 현장 침수방지 안전조치, 산사태,
- 아시아투데이
- 2020-08-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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