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태풍 ‘바비’ 대비 피해예방 총력
지난 25일 강북구 관계자가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옹벽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해 긴급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태풍 ‘바비’가 북상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에 대해 긴급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비상대비 체제를 가동한 구는 재난취약 지역, 산사태 위험지구, 각종 공사현장과 안전시설물을
- 헤럴드경제
- 2020-08-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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