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휩쓴 태풍 '바비'..시설피해 52건, 정전 261가구
[파이낸셜뉴스]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통과하면서 26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한 아파트 외벽이 쏟아져 내렸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0.08.26.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26일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가 52건 집계됐다. 261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 파이낸셜뉴스
- 2020-08-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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