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휩쓴 태풍 '바비'..시설피해 64건, 정전 887가구
[파이낸셜뉴스]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의 강풍으로 26일 오전 제주시 연동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도로에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26. ktk2807@newsis.com /사진=뉴시스 26일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가 64건 집계됐다. 887가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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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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