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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2024. 12. 15. 자 <국민의힘, 10년전 통진당처럼 해산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계엄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도 내란공범의 피의자 신세다. 수사기관은 추 의원이 비상계임 해제를 방해해 결과적으로 윤석열 내란을 도왔다고 보고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과 추경호 의원은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내란공범 피의자가 아니며, 수사기관에서 추 의원이 비상계엄 해제를 방해해 결과적으로 윤석열 내란을 도왔다고 보고있다는 공식 입장을 취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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