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앞 차량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공중으로 튀어 오릅니다.
너무 순식간에 생긴 일이라 느린 화면으로 영상 다시 볼까요?
차량으로 날아온 물체는 바로 앞차의 뒤쪽 유리창이었습니다.
멀쩡하던 유리가 난데없이 차량에서 통째로 뜯겨 날아온 건데요.
유리창 파편에 뒤를 달리던 차량에 흠집이 생기긴 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교체 후 제대로 접착이 안 된 상태인 것 같다", "오래된 차량일수록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황당하단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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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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