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사 전경.[대구시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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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개구리소년 실종 34주기를 맞아 ‘2025 아동보호주간’을 운영한다.
20일 달서구에 따르면 장기 실종 아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기념식, 개구리소년 추모 나무 식재,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아동보호 스토리텔링, 부모특강, 캠페인 등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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