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핀테크 스타트업 티웨이브의 수익 쉐어 플랫폼 ‘아임인 파트너스’가 출시 6개월 만에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활동 중인 파트너 중에서는 최고 723만 원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사례도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임인 파트너스’는 티웨이브의 소셜 핀테크 플랫폼 ‘아임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아임인’은 한국의 전통적인 계모임 방식을 현대화한 서비스로, 누적 거래액이 1조 8천억 원을 넘어섰다.
‘아임인 파트너스’는 지난해 8월 공식 출시 이후, 누구나 쉽게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용자는 유튜브, SNS,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파트너스의 콘텐츠와 URL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사용자 전환이 발생하면 즉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