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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센트럴파크의 벚꽃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블루밍 뷰(Blooming View)'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에서 꽃놀이와 봄맞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포함했다. 요금은 24만 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파크뷰 객실 업그레이드가 보장된다. 디럭스 또는 클럽 객실 중 선택 가능하며, 클럽 객실 이용 시 피스트 레스토랑 조식 뷔페와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된다. 시그니처 향기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Daniel's Truth)'와 협업한 핸드 퍼퓸과 헤어 미스트가 담긴 '봄맞이 어메니티' 또는 호텔 시그니처 와인 1병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센트럴파크 전망이 펼쳐지는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당 2인 기준으로 사우나 무료 입장 혜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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