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한국갤럽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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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개월 연속 3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치 지도자 지지율은 이재명 대표가 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3주차 때 3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여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4% △오세훈 서울시장 4% △홍준표 대구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무당층 19%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같은 업체의 직전 조사(3월 2주차)와 같은 수치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둔 상황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우세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의견은 58%, 탄핵 반대 의견은 36%로 집계됐다.
다음 대통령 선거 결과로는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을 선호한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의견은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51%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1%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무당층 19% 순이었다. /사진=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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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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