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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속보]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하이브 측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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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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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중앙지법

정진솔 기자 pinetr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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