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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일)

[현장연결] 울산 울주군, 언양 산불 잡았지만...온양읍은 연무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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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서 산림 658ha 피해 입어..인명피해 없어"

"진화율 78% 집계..계속해서 재발화 악순환"

"타지역 산불로 투입 헬기 빠져나가 진화 어려움“

"어제 저녁 경남 양산으로 산불 옮겨붙어..진화중"

"울산 온양과 경남 양산에 헬기투입 동시 진화중"

"이번 화재는 바람과의 싸움..주불 진화 목표"

"약 2,400명의 인원 투입..바람 세기.방향 주시"

"일기 상황 좋으면 주간에 불길 잡을 수 있어"

"내일 새벽 소량의 비라도 오면 진화에 도움 돼"

"오늘 주불 진화 후 군장병 투입해 잔불 정리 계획"

"임도가 없어서 접근 어려워..정책적 개선 필요"

"마을 주변 산불은 모두 진화..산속 진화작업 주력"

"현재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 예상"

"화재 원인은 합동 감식 통해 정밀 조사후 발표 예정"

"진화에 국가 행정력 낭비 심각..산불 경각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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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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