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디스커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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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변우석이 싱그러운 비주얼로 봄을 깨웠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24일,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25SS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변우석은 다양한 경량 바람막이 스타일을 소화하며 액티브한 아웃도어 분위기부터 자연 속 여유로움을 담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바람이 부는 숲 속, 햇살 가득한 들판 등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청량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스커버리의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시즌에 맞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구성됐다. 늦봄부터 한여름까지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로 '대체불가 국민 남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에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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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 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과 가진 건 다 있지만 평민 신분 때문에 억울한 여자(아이유)의 로맨스를 다룬다. 변우석은 극 중 이안대군으로 분해 새로운 시대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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