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점 6층 행사장에서 4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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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모션플렉스’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6층 행사장에서 오는 4월 1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씰리침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비자들이 자사의 대표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모션플렉스’는 폼 매트리스 중심의 기존 모션베드 제품들과 차별화된 연결형 스프링 매트리스다.
씰리 고유의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지지력과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하며, 특허받은 ‘플렉시케이스(FlexiCase)’ 엣지 시스템으로 매트리스의 측면 처짐을 방지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코골이 방지 모드, 제로그래비티(Zero Gravity) 모드, TV 시청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모션플렉스’ 구매 고객에게는 씰리 메모리폼 베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씰리코리아 김정민 마케팅 상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씰리침대의 첨단 기술과 숙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체에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구현해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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