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북 청송군에 검게 탄 야산 위로 비구름이 짙게 깔려 있다. 이날 비구름이 북동진하면서 5개 경북 시·군의 산불 주불을 차례로 껐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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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등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부로 영덕과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을 잇따라 껐다.
경북 산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시작됐다.
안동=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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