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9일 방송서 비속어...사후조치도 미흡
남성 생식기 직접 언급한 '컬투쇼'도 '주의'
방심위는 3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MBC-FM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등 13건에 대해 법정제재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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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29일 ‘MBC-FM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진행자와 출연자가 생방송 중 말실수에 대해 대화하는 과정에서 진행자가 비속어를 사용하는 내용을 방송하고 사후조치를 미흡하게 했다. 방심위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51조(방송언어) 규정에 따라 주의를 의결했다.
또 지난해 5월22일 SBS-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된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면서 진행자와 출연자가 남성 생식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하고, 사후조치를 미흡하게 해 주의 제재를 받았다.
이외에도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병원장이 출연하는 내용을 방송한 KBS 뉴스 9와 KBS 뉴스 7와 제보 내용을 방송하면서 당사자 동의 없이 실외 변기에 앉아 용변을 보는 장면을 방송한 JTBC 사건반장 등 7건에 대해선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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