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땡큐절 행사 전경. (사진=롯데마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선 롯데마트는 사전계약을 통해 대량으로 준비한 ‘한 판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기존 대비 반값인 9950원에 판매한다. 이는 한 마리 당 995원 꼴로, 최근 1년간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제주갈치(대/3마리)’를 행사 카드 결제 시 9900원에, ‘SUPER 생연어(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 2990원에 내놓는다.
12브릭스(brix) 이상 사과만 선별한 ‘농가돕기 사과(2kg/봉/국산)’도 기존보다 30% 이상 할인한 9990원에 특가 판매한다. 기존에 운영했던 중량대비 60%가량 늘려 가성비를 살렸다.
추가로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봉지라면 전품목’에 대해 3개 구매 시 9900원에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오는 3일에는 캠핑족들을 위해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수제 모둠 소시지(1kg/팩)’를 1만 298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4일에는 ‘손질 주꾸미(500g/냉동)’와 ‘손질 낙지(500g/냉동)’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 9900원에 내놓는다.
이어 5일에는 ‘성주 꼬마 참외(1kg/봉)’를 엘포인트 회원가 5990원에 전 점 1만봉 한정으로 판매하며 6일에는 봉지 과자류 2+1 프로모션과 ‘뉴질랜드 단호박 벌크(개)’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990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1주차에 이어 2주차 땡큐절 행사도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 및 가공 식품에 대해 반값 할인, 1+1 프로모션 등 역대급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땡큐절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들이 땡큐절의 압도적인 가격 혜택을 바탕으로 장을 보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