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초대형 침대를 특수제작하고 해외 순방 때 대형 매트리스를 비행기에 싣고 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
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딸린 별도 공간에 특수 제작한 초대형 침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집무실에 딸린 별도 공간에 간이 침대가 아닌 특수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매우 큰 침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경호처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의 허리가 좋지 않아서 "크고 딱딱한 침대 매트리스를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다녔다"고 증언했다.
특히 해외 순방을 갈 때마다 커다란 매트리스를 싣고 다니느라 수송 담당자들이 애를 먹었다는 말도 나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2층 집무실과 연결된 공간에 편백나무 사우나를 설치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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