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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카카오, 스테이블코인 TF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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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페이 동참…상표권 선제 출원도 완료

    연합뉴스

    카카오 기업이미지(CI)
    [카카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 그룹이 스테이블코인의 국내외 동향과 전략 방향성을 살피고 나섰다.

    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는 그룹 차원에서 스테이블코인 TF를 구성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377300]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323410] 대표가 공동 TF장을 맡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TF 활동의 경우 스테이블 코인 관련 동향과 전략을 살피는 등 초기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그룹은 은행, 증권사, 간편결제 플랫폼을 보유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 결제, 보관 등 스테이블 전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왔다.

    카카오페이는 6개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을, 카카오뱅크는 4개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는 등 스테이블 코인 도입 이전부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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