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시간을 조정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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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농기계 임대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농용굴착기와 트랙터 등 20종 42대의 농기계를 당일 출고·입고하던 기존 임대 방식에서, 전날 오후 출고 다음 날 오후 입고로 시간을 변경한다.
출·입고 방식 변경에 따라 전날 오후에 임대 농기계를 미리 출고해 두면 다음 날 이른 새벽부터 작업이 가능해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 작업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 시간 조정을 통해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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