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네타냐후 ‘가자 점령안’에 침묵하는 EU…부위원장 나서 “도발” 맹비난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8.07 14:16 최종수정 2025.08.07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