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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에스엔시스가 이날부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739.17대 1을 기록했고,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가 전자증권 등록 관련 문제로 코스닥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은 호가 2만1500원(2.38%)으로 상승했다.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서울로보틱스가 보합세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전문업체 그래피는 호가 2만2500원(-2.17%)으로 약세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5만8250원(-0.43%)으로 소폭 떨어졌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호가 2만1000원(-1.18%)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구 현대삼호중공업)가 13만5000원(-1.82%)으로 밀려나며 장을 종료했다.
[이투데이/유한새 기자 (bir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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