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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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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 나선다…"인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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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유정복 인천시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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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이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추진해 민관 협력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자체가 제공한 공간에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돌봄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 식사 돌봄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의 조리·포장·배송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시니어로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설 구축을 위한 시공사와 도시락 제조에 필요한 식품 원재료와 농산물 등의 구입도 지역 소상공인을 선정한다.

    하나금융은 인천시를 시작으로 연내에 광주와 부산을 포함한 총 3곳에 도시락 제조 시설을 개소, 매주 450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식사 돌봄을 지원하고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 지원은 물론,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기대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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