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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익산시 노인일자리 음식점 '두미가' 개소…전통음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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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익산 두미가 개소식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만들어진 음식점 '두미가'가 13일 문을 열었다.

    익산시청 인근에 자리 잡은 두미가는 노인 5명이 근무하며 콩국수, 팥죽, 보리밥 등의 건강한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맡아 운영하며, 수익금으로 임대료와 급여 등을 충당하게 된다.

    이로써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설립된 익산의 공동체사업단은 모두 16개로 늘어났다.

    정헌율 시장은 "두미가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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