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유튜브로 일상 공개
“기자들 전화 통화 최소 50통”
우상호 정무수석이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화하며 수석보좌관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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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주인공은 우상호 정무수석이다. 영상에는 우 수석의 출근부터 언론 보도 모니터링, 각종 회의 등 바쁜 일정이 담겼다. 그는 “너무 바빠요. 너무 노동 강도가 세다”고 하소연하고, 다섯 글자 대화에서는 “머리가 빠져”, “텅텅 비었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우 수석은 오전에 정무수석실 정례회의를 비롯해 6개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소개했다.
우 수석은 또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가 2만개가 넘는다며 “정치인과의 통화는 하루 10번 정도, 대통령실 출입기자들과의 통화는 최소 50통”이라며 대내외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정무수석 자리를 제안했을 당시 “‘나라가 위기인데 당신이 갖고 있는 경륜과 경험을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써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에 “국민 세금으로 국회의원 4선하고 경륜이 쌓였다. 국민과 국가가 어려운데 나의 역량을 투여하는 것은 당연하다. 10초 고민하다가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승낙 배경을 설명했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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