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몰래 바꾼 웨딩홀…예비부부 울린 예식장 ‘갑질’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지우 입력 2025.08.15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