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본격 경쟁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1라운드는 일라이릴리가 우세를 보였고, 이제 한국에서 2라운드가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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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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