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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하나금융, 중장년 재취업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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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58개 기업 참여

    195명 규모 채용 모집 진행

    현장 면접 통한 즉시 채용도

    헤럴드경제

    우승구(왼쪽 다섯 번째부터)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과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이 지난 19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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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이 2024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해 온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0회 개최돼 2534명의 구직자와 50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총 5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관리직, 사회복지사 등 총 77개 직무에서 195명의 채용 모집을 진행했다. 이 중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금융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데이터 라벨링 ▷1인 크리에이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관을 마련하고 ‘AI(인공지능)·창업·N잡러’를 주제로 한 미니 강연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서울시에 문을 연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를 연내 지방 2곳에 추가 개소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청년 위주의 다른 채용 박람회와 달리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일자리를 제공해 시니어 특화 재취업 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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