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경기 의정부 DL건설 아파트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DL건설 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오전 9시 30분 무렵부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함께 DL건설 서울사무소와 하청업체 등 총 4곳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 중인 서울 종로구 DL건설 서울사무소 모습. 2025.8.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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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의정부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50대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압수수색에 나섰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20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DL건설 서울사무소와 하청업체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은 사고 관련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관계자의 형사책임 여부를 규명할 방침이다. 현재 경찰은 원청 및 하청업체 관계자 일부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3시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DL건설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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