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된 뒤 우울증을 앓아온 인천의 한 30대 소방대원. (사진=실종 소방대원 가족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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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하고 우울증을 앓던 소방관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30)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밑에서 발견됐다.
실종된지 10일 만이다.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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